생성자 함수

1. new 함수명(); 을 실행하면
2. this = {}  : 빈 객체를 만들고 this에 할당 (실제로 이 줄은 코드에 없음)
3. this = {} 에 할당될 프로퍼티들 // this.name = name; //  this.age = age; // this에 property 추가
4. return this; // 마지막으로 this 를 반환 // 실제로 이 줄은 코드에 없음

이렇게 쓰는 이유 : 일일이 객체 리터럴을 쓰는 것보다 빠르고 일관성도 있다.

 

생성자 함수에 this ={} 가 생략되어 있으며,

this.프로퍼티이름 이 모두 저 생략된 코드줄에 들어간다는 것을....

 

이걸 말이야, 진작에 알려줬어야지.

저것만 알려줬으면 이해가 바로 될텐데.

---

function User(name, age){   // User 첫글자는 대문자로 // 생성자 함수는 붕어빵 틀
    this.name = name;
    this.age = age;
    this.sayName = function(){   //자기 이름을 말하는 메서드를 추가해보자
        console.log(this.name);
    }
}

let user1 = new User('Mike', 30); // 생성된 객체는 붕어빵
let user2 = new User('Jane', 22);
let user3 = new User('Tom', 17); 
let user5 = new User('Han', 40);
user5.sayName(); // 'Han' // 이걸 호출했을 때 sayName 함수의 this는 이 앞의 user5가 된다.

//1. new 함수명(); 을 실행하면
//2. this = {}  //빈 객체를 만들고 this에 할당 //실제로 이 줄은 코드에 없음
//3. this.name = name; //  this.age = age; // this에 property 추가
//4. return this; // 마지막으로 this 를 반환 // 실제로 이 줄은 코드에 없음

//이렇게 쓰는 이유 : 일일이 객체 리터럴을 쓰는 것보다 빠르고 일관성도 있다.

 

function Item(title, price){
    //this = {};
    this.title = title;
    this.price = price;
    this.showPrice = function(){
        console.log(`가격은 ${price}원 입니다.`);
    }

    //return this;
}

const item1 = new Item('인형', 3000)
const item2 = Item('가방', 3000) // new를 지워보자 //undefined 출력 
const item3 = new Item('지갑', 3000) 
// new가 없으면 걍 함수를 실행하는 건데, return해주는게 없으니 undefined를 반환하고
// 그 undefined가 item2에 들어가게 된다.

console.log(item1, item2, item3);
//Item { title: '인형', price: 3000, showPrice: [Function (anonymous)] } 
//Item { title: '가방', price: 3000, showPrice: [Function (anonymous)] } 
//Item { title: '지갑', price: 3000, showPrice: [Function (anonymous)] }

item3.showPrice(); // 가격은 3000원 입니다.